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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공지사항

청담 튼튼병원, 코로나19 예방 위한 방역대응 소독체계 강화 등록일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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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로 격상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2단계로 올라 많은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이로 인하여 지역병원을 비롯해 각종 음식점, 카페 등에서 바이러스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 튼튼병원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원내 방역 용품 수급, 병원 전체 방역 및 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을 통해 많은 이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의료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청담 튼튼병원은 원내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고 전 직원 및 모든 고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진행하고 이름과 연락처, 체온, 방문 시간 등을 꼼꼼히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 1인외 방문객의 면회를 금지하고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병원 전체 방역 소독을 진행해 바이러스 차단을 원천봉쇄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를 방문한 이력이 있던 환자 역시 가급적이면 방문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각종 호흡기 관련 증상이나 호흡곤란, 인후통,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내원객은 바로 귀가 조치하고

원내 소독, 방역을 즉각 실시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청담 튼튼병원 이창인 원장은 “본원에서는 내방객과 의료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방역,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내 멸균을 위한 관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개인위생 관리 수칙도 꼼꼼히 지키고 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앞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담 튼튼병원을 포함한 전국 8개 분원에서는 척추관절센터, 재활센터 및 뇌신경클리닉까지 분야별 특성화진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원내 철저한 방역관리와 함께 손소독제 및 열 체크 장비를 비치하고,

원내 출입 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도록 강력 권고하며 감염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