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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언론보도

수상레포츠 즐긴 후 어깨가 찌릿…'회전근개파열' 주의보 등록일   2021-07-30

수상레포츠는 여름에 즐기기 가장 좋은 야외 활동이다.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에너지도 해소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기는 운동이지만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레프팅 등 

수상레포츠는 유독 어깨로 힘을 쓰는 동작이 많다.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항상 몸을 스트레칭 하는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만큼 

어깨 관절 통증에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어깨는 관절 주의에 4개의 근육이 덮고 있는데 이를 회전근개라고 한다. 

회전근개 4개 근육 가운데 하나 이상이 파열되면 팔과 어깨 모두에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보통 어깨 관절을 갑자기 과하게 쓰다가 파열이 될 수 있다.


주요한 증상으로는 어깨 운동 범위에 제한이 생기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어깨를 움직일 때 마찰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어려워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일상에서 불편함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손상된 힘줄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초기 진단 시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을 세워야 한다.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주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적절한 스트레칭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끊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대구 참튼튼병원 관절센터 서혁준 원장은 “어깨를 움직일 때 뼈와 힘줄이 충돌하면서 어깨를 감싸는 근육에 스크래치가 생기게 되고 

회전근개파열과 염증이 생기게 된다”며 

“봉합 수술은 보통 관절내시경을 이용하는 수술이 보편적이며 수술 부위에 0.5cm의 작은 구멍을 내기 때문에 절개 크기가 작아 

입원 기간이 짧으며 회복도 빠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