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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언론보도

허리디스크로 혼동하기 쉬운 ‘척추관협착증’, 초기에 개선해야…합병증 유발 주의 등록일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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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대표적인 허리질환이다.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대다수가 정확한 검진 없이 자신의 증상을 허리디스크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척추관협착증을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모두 허리에 통증이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허리디스크는 허리의 디스크가 감당하기 힘든 부하에 오랜 시간 누적될 경우 척추뼈 사이가 좁아지고 그로 인해 디스크가 좁은 공간에서 나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노화에 의해 척수에서 허리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인 척추관에 뼈가 자라나고 추체 사이의 거리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게 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참튼튼병원 박진규 원장에 따르면 이 질환은 초기에 개선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방치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발생하는 합병증으로는 다리의 경미한 운동마비, 건 반사항진, 바빈스키 징후, 통각, 운동감각 장애, 위치 진동감각 장애 및 신경인성 방광에 의한 배뇨장애 등이 있다.
 
이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오래 서 있거나, 한참 걸었을 때 한쪽 또는 양쪽다리의 통증이 나타나는 것과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극심한 통증이 오는 것이다. 

척추관 협착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X-ray검사를 통해 척추뼈의 구조 및 모양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